검은색1 삶에 대한 오늘의 단상 삶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난 흑백의 명확한 삶이 좋은데, 늘 회색에서 조금더 진하냐 연하냐의 차이인듯.... 관계도 그렇다. 그냥 명확하고, 맞다 아니다를 하면 좋겠는데, 늘 어정쩡하다가 뭔가에 걸리고 그런다. 삶이 그런건가. 2023. 4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